CBB, 영업부문 조직 강화…크리스티나 소 CMO 영입
CBB(행장 제임스 홍)가 영업력강화에 나섰다. CBB는 최근 전무급(EVP)인 최고마케팅오피서(CMO)직을 신설하고 크리스티나 소(사진) 전 뱅크오브호프 본부장을 영입했다. 소 전무는 커머셜론,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27년 경력의 베테랑 은행원이다. 소 전무는 UC샌디에이고를 졸업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. 진성철 기자크리스티나 영업부문 영업부문 조직 최근 전무급 행장 제임스